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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옥타알앤디는 재난ㆍ안전 분야를 위한 사물인터넷(IoT)과 피지컬 AI 관련 솔루션을 개발ㆍ생산하는 전주대학교 연구소기업입니다.
최근 다 꺼진 줄 알았던 산불이 재발화하면서 큰 피해를 주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불씨를 감지할 장비가 마땅치 않아 육안에만 의존해야 하는 실정입니다. 이로 인해 진화작업이 더뎌질 뿐 아니라 대원의 피로도와 안전 문제에도 영향을 끼치곤 합니다.
옥타알앤디는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해 헬멧 부착형 열화상 카메라 ‘파이어 프레데터(Fire Predator)’를 개발했습니다.
보통 잔불은 낙엽 등에 가려져 확인이 어렵습니다. 따라서 진화대원이 직접 화점 가까이 다가가 일일이 불씨를 확인하고 잔불을 정리해야 하는 수고가 따릅니다.
이 장비를 활용하면 열화상 카메라를 통해 연기나 불꽃이 없는 잔불(최고 484.7℃)부터 화염이 일어나는 단계(최고 875℃)까지 온도 변화를 시각적으로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짙은 연기 속에서도 구조대상자의 체온을 감지할 수 있어 구조 시간을 줄이는 장점도 있습니다.
최대 온도 측정 범위는 –20~550℃에 달하며 20~40m 거리에서도 정밀한 감지가 가능합니다. 특히 가연성 가스와 남은 불씨를 감지하면 자동으로 경고하는 기능이 탑재돼 있습니다.
사용 편의성도 뛰어납니다. 3inch 대형 스크린엔 열화상 이미지와 온도가 표시돼 현장의 변화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통신 기능 덕분에 진화대원의 위치를 파악하는 건 물론 산불 상황을 통합관제실로 실시간 전송하기에 체계적인 진압 작전을 세우는 데 도움을 줍니다.
무게는 약 360g에 불과합니다. 접착이나 후크 방식을 적용해 어떤 헬멧이든 손쉽게 장착할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3600mAh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해 최대 216시간의 대기시간을 제공합니다. IP66 방수ㆍ방진 등급을 갖춰 혹독한 재난현장에서도 안정적으로 작동합니다.
이 장비는 산불 진화는 물론 발전소 등 다양한 산업현장에서 잠재적인 열 관련 문제를 조기에 파악하고 사고를 예방하는 데 폭넓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다양한 재난과 산업현장에서 보이지 않는 잔불을 찾아내고 작업자의 안전을 지키는 ‘파이어 프레데터’가 활발히 이용되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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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제공 : (주)옥타알앤디
<본 내용은 소방 조직의 소통과 발전을 위해 베테랑 소방관 등 분야 전문가들이 함께 2019년 5월 창간한 신개념 소방전문 월간 매거진 ‘119플러스’ 2026년 4월 호에서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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