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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스 칼럼] 2026년에도 독자 여러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119플러스   |   2026.01.02 [10:00]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현장은 늘 먼저 변화를 맞고 위험을 견디며 질문을 던집니다. <119플러스>는 그 질문에서 출발했습니다. 소방이라는 특수한 분야 속에서 무엇이 부족하고 무엇이 필요한지를 묻는 데서 이 매거진의 역할이 시작됐음을 의미합니다.

 

<119플러스>는 단순한 정보지가 아닙니다. 현장 베테랑 소방관들이 함께 쓰고 토론하는 플랫폼입니다. 현장 경험이 문장이 되고 실패와 한계를 짚어보며 축적된 노하우는 다음 세대의 기준이 됩니다. 

 

현장은 지식의 생산자로 존중돼야 마땅합니다. 소방관이 집필하고 소방관이 읽으며 소방관의 언어로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는 구조야말로 <119플러스>의 가장 큰 정체성입니다. 편집진만의 시선이 아닌 현장 필자들의 집단지성이야말로 매거진을 이끌어온 원동력입니다. 

 

새해에는 <119플러스>가 한 걸음 더 앞으로 나아가려 합니다.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기준을 만드는 논의의 장이 되고자 합니다. 

 

정책과 제도, 기술과 산업, 교육과 연구가 따로 놀지 않도록 연결하는 소방의 허브가 되겠습니다. 현장에서 체감한 문제를 환경과 제도의 개선으로 이어가고 기술 발전이 현장의 안전으로 귀결되도록 전문 언론의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또 많은 소방관과 전문가, 연구자, 산업 종사자가 참여하는 열린 플랫폼이 되겠습니다. 직급과 소속을 넘어 현장의 문제의식과 전문성을 가진 누구나 기고하고 토론할 수 있도록 문을 넓혀가겠습니다. 지면과 온라인 영상 등을 연계해 지식이 쌓이고 확산하는 구조를 만들겠습니다.

 

독자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은 <119플러스>의 공동 제작자입니다. 여러분의 경험과 질문이 곧 다음 호의 주제가 되고 대한민국 소방의 다음 기준을 만들어 갑니다. 

 

새해에도 <119플러스>는 현장의 편에 서겠습니다. 불편한 진실을 외면하지 않고 논쟁도 피하지 않겠습니다.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더 빠르게 더 정확하게 더 깊이 달리겠습니다. 현장에서 시작해 현장으로 돌아가는 매거진. 그 길을 독자 여러분과 함께 가겠습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본 내용은 소방 조직의 소통과 발전을 위해 베테랑 소방관 등 분야 전문가들이 함께 2019년 5월 창간한 신개념 소방전문 월간 매거진 ‘119플러스’ 2026년 1월 호에서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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