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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플러스 2026년 신년사
119플러스   |   2026.01.02 [10:00]

신정훈 국회 행정안전위원장

“소방과 국민을 잇는 든든한 가교로서 역할 해주길”

 

존경하는 소방공무원, 그리고 <119플러스> 독자 여러분! 

 

희망찬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최전선에서 헌신해 오신 모든 소방공무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지난 한 해도 우리는 예측하기 어려운 재난과 새로운 위험 앞에 서 있었습니다.

 

기후 위기로 인한 대형 재난은 물론 첨단 산업 발전과 함께 증가하는 배터리 화재, 복합 재난 등은 소방의 역할과 책임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소방공무원 여러분은 언제나 제일 먼저 현장으로 향하며 국민께 가장 든든한 이름으로 존재했습니다. 

 

<119플러스>는 이러한 소방의 헌신과 전문성을 기록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사회에 전달해 온 소중한 매체입니다. 단순 정보 전달을 넘어 소방조직 발전과 정책 논의를 이끌어온 <119플러스>에 진심 어린 박수를 보냅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국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소방공무원 여러분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하고 전문성이 정당하게 존중받을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더욱 단단히 다져 나가겠습니다.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이어지고 정책이 다시 현장을 보호하는 선순환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26년 새해에도 <119플러스>가 소방과 국민을 잇는 든든한 가교로서 현장의 땀과 용기 그리고 미래를 향한 비전을 담아주길 기대합니다. 모든 소방공무원과 독자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평안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윤건영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간사

“안전 사회 실현 위해 정론직필 소임 충실해 주시길”

 

2025년이 저물고 2026년이 시작됐습니다. 지난 한 해는 무척 아픈 시간이었습니다.

 

연이은 산불과 수해로 수많은 국민이 목숨을 잃었고 삶의 터전이 남김없이 파괴됐습니다. 싱크홀 등 신종 재난으로 일상 속 위험이 한층 가중되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위험에 처할 때마다 우리 국민은 소방을 찾습니다.

 

부름을 받은 소방관은 재난현장에 그 누구보다 먼저 뛰어들 뿐 아니라 배터리 화재와 같은 위험천만한 상황에서도 인명 구조라는 역할에 충실합니다.

 

국민 신뢰도 1위 기관다운 든든한 모습입니다.

 

2026년 병오년은 ‘붉은 말의 해’입니다. 불의 뜨거운 기운과 말의 활기찬 기운이 한데 겹친다는 말을 듣고 문득 불길로 뛰어드는 소방관이 떠올랐습니다.

 

말이 오로지 주인의 안위만 생각하는 것처럼 소방도 오로지 국민 안전만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멈추지 않고 달리는 말은 방향을 잃는 순간 자신과 주인 모두를 위험에 빠뜨리기 마련입니다.

 

부디 소방관 여러분께선 신속ㆍ냉철한 판단으로 본인과 국민의 목숨을 모두 구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것이야말로 진정한 임무 완수일 겁니다.

 

끝으로 지난 한 해 동안 좋은 보도에 힘써주신 <119플러스> 관계자 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 행정부와 입법부, 그리고 언론이 각자의 본분을 다할 때 비로소 안전한 사회가 실현된다고 믿습니다. 부디 앞으로도 ‘정론직필’이라는 소임에 충실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119플러스>의 신년 특집호 발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서범수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간사

“모든 소방가족의 앞날에 더 큰 희망이 함께하길”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먼저 새해에도 국민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묵묵히 헌신하고 계신 전국 소방공무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립니다.

 

<119플러스>는 2019년 창간 이후 우리나라 소방 전문 매거진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 왔습니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현장 베테랑 소방공무원과 전문가가 함께 만들어낸 <119플러스>는 소방 지식 공유와 현장 소통을 이끄는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특히 전국 소방본부와 소방서, 119안전센터까지 폭넓게 배포되면서 현장에서 소방조직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는 데 크게 이바지하고 있습니다.

 

이 같은 성과는 모두 소방방재신문사와 <119플러스> 편집진, 그리고 현장에서 지혜를 나눠 주신 소방가족 여러분 덕분입니다.

 

2026년 우리는 더 빠르게 변화하는 재난ㆍ안전 환경을 마주하고 있습니다. 폭우ㆍ산불 등 자연 재난이 더 자주 반복되고 대형 건물ㆍ물류센터 화재와 노후 시설 사고 등의 위험은 물론 생활환경 변화로 등장하는 새로운 위험까지 소방이 대응해야 할 영역이 계속 넓어지고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현장 목소리’와 ‘전문성’이 정책의 중심이 돼야 합니다. 앞으로도 <119플러스>가 소방조직의 지식 허브이자 정책 개선의 출발점이 돼 소방공무원이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국민이 더 신뢰할 수 있는 소방을 구축하는 마중물 역할을 해줄 거로 믿습니다.

 

새해엔 우리나라 소방 시스템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과 인프라 확충이 지속해서 이뤄져야 합니다. 현장의 노력이 합당하게 대우받고 위험 앞에서 누구보다 먼저 나서는 소방공무원이 더 튼튼하게 보호받는 사회를 만들어야 합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간사로서 소방공무원은 물론 관련 종사자 여러분의 처우 개선,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입법과 정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26년 한 해도 여러분 모두의 안전과 건강을 기원하며 <119플러스>와 모든 소방가족의 앞날에 더 큰 희망이 함께하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본 내용은 소방 조직의 소통과 발전을 위해 베테랑 소방관 등 분야 전문가들이 함께 2019년 5월 창간한 신개념 소방전문 월간 매거진 ‘119플러스’ 2026년 1월 호에서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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