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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만 소방공무원의 숙원이던 국립소방병원 진료 시작
충북 음성에 지하 2층, 지상 4층, 연면적 3만9천㎡ 규모로 건립
소방공무원뿐 아니라 지역 주민에게도 양질의 의료 서비스 제공
박준호 기자   |   2025.12.26 [12:33]

▲ 국립소방병원 현판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내빈들.  © 소방청 제공


[FPN 박준호 기자] = 소방공무원의 염원이던 국립소방병원이 개원했다.

 

소방청(청장 직무대행 김승룡)은 지난 24일 국립소방병원이 현판식을 개최하고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국립소방병원은 소방공무원의 직업적 특수성을 고려한 맞춤형 진료와 연구를 수행하는 국내 최초의 소방 특화 종합병원이다.

 

지하 2층, 지상 4층, 연면적 3만9천㎡ 규모로 건립된 국립소방병원은 지난 18일 종합병원 개설 허가를 취득했다.

 

특히 국내 최고 수준의 의료 역량을 갖춘 서울대학교병원이 위탁 운영을 맡아 소방가족들이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는 게 소방청 설명이다.

 

국립소방병원은 PTSD(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와 화상, 근골격계 질환 등 소방공무원 다빈도 질환에 특화된 진료를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주민에게도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거점 병원 역할을 할 계획이다.

 

김승룡 대행은 “국립소방병원은 전국 소방공무원의 간절한 염원이자 국가가 그 헌신에 답하는 소중한 결실”이라며 “서울대병원의 우수한 의료진과 협력해 독보적인 전문성을 확보하고 소방공무원들이 건강하게 현장에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국립소방병원 건립을 위해 힘써주신 국회와 지방자치단체, 주민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국립소방병원이 소방공무원과 지역사회의 공공의료를 책임지는 우리나라 최고의 병원으로 우뚝 서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박준호 기자 parkjh@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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