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가운데)과 ‘제2회 위험물 안전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 수상 업체 관계자들이 시상식을 마치고 단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소방청 제공 |
[FPN 김태윤 기자] = 소방청(청장 직무대행 김승룡)은 지난 9일 ‘제2회 위험물 안전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소방청 청사 2층 소강당에서 열린 이번 경진대회는 ‘위험물안전관리법’에 따른 법정 검사ㆍ감독 등 행정규제 차원의 안전관리를 넘어 산업계에서 자발적으로 구축한 우수 안전관리 체계를 발굴ㆍ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공모를 진행한 결과 총 61건이 접수됐고 이 중 6건이 민간 분야 안전관리 우수사례로 최종 선정됐다.
평가 결과 행정안전부 장관상의 영예는 GS칼텍스 부산물류센터(위험을 기회로 바꾼 육상출하대 안전관리 혁신)와 포스코 포항제철소(미량 위험물 보관함 제도와 위험물 관리시스템 도입)가 차지했다. 업무 효율성 강화와 화재 위험 예방 실현을 통한 선제ㆍ창의적인 안전관리를 보여줬다는 게 소방청 설명이다.
이 밖에도 ▲LG디스플레이(위험물 드럼 혼입 방지를 위한 공급 연결부 개선) ▲SK가스 지허브(탱크 승강계단과 지붕 추락방지 시설) ▲한화솔루션 여수공장(제3류 위험물 취급시설의 성능위주설계 도입) ▲GS칼텍스 전주물류센터(화재 예방ㆍ대응 시스템 구축) 등이 우수사례를 제출해 소방청장상을 받았다.
김승룡 청장 직무대행은 “사업장의 우수 안전관리 체계를 공유하고 민간의 자율ㆍ선제적 안전관리 문화를 널리 확산하는 중요한 디딤돌이 될 거로 본다”며 “기업들의 자율적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위험물 안전기준을 보다 현실적으로 개선하는 등 산업 현장의 요구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태윤 기자 tyry9798@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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