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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PN 김태윤 기자] = 올해 소방공무원 신규 채용 필기시험이 오는 29일 전국 시도별 시험장에서 치러진다.
필기시험 합격자는 내달 24일 발표된다. 필기시험 문턱을 넘으면 체력시험과 종합적성검사, 면접시험, 신체검사, 서류전형 등을 거치게 된다. 최종 합격자 명단은 오는 7월 18일 공개된다.
앞서 소방청(청장 허석곤)은 ‘2025년 소방공무원 채용시험 시행계획’을 통해 올해 1927명(공채 906, 경채 1021)의 소방공무원을 신규 채용한다고 공고한 바 있다. 이는 전년보다 244명 늘어난 규모다.
먼저 공개경쟁채용에선 총 906명을 선발한다. 시도별로 채용 예정 인원이 다르며 서울이 170명으로 가장 많다. 이어 ▲경기(160) ▲인천(63) ▲경남(62) ▲대구(60) ▲강원(51) ▲충남(47) ▲경북(46) ▲충북(40) ▲전남(40) ▲부산(34) ▲전북(30) ▲대전(25) ▲제주(20) ▲광주(18) ▲울산(17) ▲창원(16) ▲세종(7) 순으로 많은 인원을 뽑는다.
경력경쟁채용에선 총 1021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16개 채용 분야로 구분되며 ▲구급 699(68.5%) ▲구조 201(19.7%) ▲소방관련학과 67(6.5%) ▲정보통신 8(0.8%) ▲심리상담 7(0.7%) ▲기타 39명(3.8%) 순이다.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영어 과목을 대체하는 토익(TOEIC) 등 각종 영어능력검정시험의 성적 인정 기간이 최대 3년에서 5년으로 확대됐다. 한국사 과목을 대체하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의 성적 유효 기간은 기존 4년이었지만 폐지됐다. 또 한국어ㆍ외국어능력검정시험의 가점 인정 기간은 2년에서 5년으로 늘었다.
한편 최종 합격자는 중앙소방학교와 지방 소방학교에서 약 24주간의 신임 소방공무원 교육을 받게 된다. 교육 수료 후엔 소방사(원자력, 전기 분야 합격자는 소방교) 계급으로 임용돼 최일선 소방기관 등에서 근무하게 된다.
김태윤 기자 tyry9798@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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