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19구조견이 훈련을 받고 있다. © 중앙119구조본부 제공 |
[FPN 김태윤 기자] = 중앙119구조본부(본부장 성호선)는 37두에 달하는 전국 119구조견이 재난 현장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119구조견은 지난 1998년 11월 우리나라에 처음 도입됐다. 인간보다 청각은 50, 후각은 1만 배 뛰어나기에 구조대원 진입이 어려운 지역에서도 증거물 탐색과 인명 수색 등이 가능하다.
중앙119구조본부에 따르면 119구조견은 도입 시기부터 지난해 11월까지 재난 현장에 총 8887번 출동해 613명(생존 257, 사망 356)을 구조했다. 지난해엔 688회 출동해 27명(생존 17, 사망 10)을 구조했다.
2020년 이후 119구조견의 재난 현장 투입 건수는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특히 2022년엔 119구조견 확대(28→35두)로 활동 건수는 전년 대비 30, 구조 실적은 55%가량 증가했다.
한편 중앙119구조본부는 각종 재난 현장에서 국민 안전을 위해 노력한 119구조견의 활약상을 기리기 위해 지난해 8월 ‘119구조견 기림비’를 제작하고 추모 공간을 조성한 바 있다.
성호선 본부장은 “복잡ㆍ다양화되는 재난 환경에서 119구조견의 활약이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다”며 “특수목적견을 비롯해 각종 인명 검색 현장에서 활약하고 있는 119구조견을 안정적으로 양성ㆍ관리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태윤 기자 tyry9798@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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