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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소방서, 찾아가는 소방서비스 ‘119생활안전순찰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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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희 기자
기사입력 2021-08-02

▲ 영광소방서

 

[FPN 정현희 기자] = 영광소방서(서장 이달승)는 사회ㆍ경제적 화재안전 취약계층에 찾아가는 생활안전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119생활안전순찰대’를 이달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119생활안전순찰대’는 간호사 등 소방전문 인력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 독거노인, 장애인, 한부모가정 등을 찾아 생활 속 위험요소를 사전 제거해 화재ㆍ생활안전사고로부터 도민의 생명ㆍ재산을 보호하고 생활불편 사항을 해소하는 등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소방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요 임무는 ▲취약계층 주택 화재 예방 위한 안전진단 ▲어르신 건강체크 등 생활 의료 서비스 ▲생활불편ㆍ위험환경 개선 등 밀착형 생활안전서비스 제공 ▲상시 지역 순찰 통한 화재 위험요인 선제적 제거 등이다.

 

또 군에서 운영하는 복지기동대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보건소 등의 단체와 협력을 강화해 최상의 안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달승 서장은 “새로운 시도로 첫발을 내디딘 찾아가는 119생활안전순찰대 활동이 보다 많은 도민이 소방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거로 생각된다”며 “맞춤형 이송 지원 서비스 등 다양한 서비스를 확대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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