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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소방서, 생명지킴이 단독 경보형감지기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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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희 기자
기사입력 2021-07-30

 

[FPN 정현희 기자] = 영광소방서(서장 이달승)는 지난 25일 오후 9시 32분께 영광읍 덕호리 독거노인 주택에서 가스레인지에 음식물을 올려놓고 잠시 잠든 사이 작동한 단독 경보형감지기 덕에 관계자가 신속히 가스를 차단해 화재를 예방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출동하지 않아도 된다고 전화 통화했으나 소방서는 현장으로 출동해 관계자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주택 내부에 자욱한 연기 배출과 단독 경보형감지기 점검 후 복귀했다.

 

소방서에서는 올해 화재취약계층 431가구를 대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을 보급ㆍ교체했다. 각 가정에는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를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이달승 서장은 “주택용 소방시설은 우리 집 화재 안전을 위해 없어선 안 될 필수 안전시설이고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며 “내 가족과 이웃의 안전을 위해 소화기와 단독 경보형감지기를 가정마다 설치해 달라”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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