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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서부소방서, 위험물 안전관리 강화 추진

위험물은 예방이 최우선… 지속적인 안전관리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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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희 기자
기사입력 2021-07-29

▲ 휴업한 업소 내 방치된 위험물 사용 금지 안내문을 부착하고 있다.

 

[FPN 정현희 기자] = 청주서부소방서(서장 김상진)는 코로나19 장기화와 경기침체로 방치된 휴ㆍ폐업 위험물 제조소등 46개소에 대해 안전관리 실태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주요 점검 내용은 ▲위험물ㆍ가연성 증기 제거 등 안전조치 여부 ▲휴지 신고 후 위험물 취급 여부 ▲장기 휴지 대상 사후관리 지도 ▲위험물안전관리법상 변경허가 위반 여부 등이다.

 

소방서는 점검 결과 46개소 중 35개소에 대해 용도폐지(10)와 휴지(7), 용도폐지 지도(14), 재사용 개시(4)를 조치했다.

 

소재가 불분명하거나 경매로 인해 방치된 11개소 중 소재 불명 이동탱크저장소 3개소는 전국 소방관서에 관계인 수배를 요청했고 나머지 8개소에 대해 안내문을 부착하는 등 안전조치를 진행했다.

 

소방서는 위험물시설의 관계자 소재 파악과 화재진압에 활용하기 위한 위험물 데이터 구축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김상진 서장은 “선제적 안전관리는 화재 발생 방지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지속적인 안전점검을 통해 위험물로 인한 대형 사고를 반드시 예방하겠다”고 말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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