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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속 선풍기, 에어컨 실외기 화재 주의

인천중부소방서, 철저한 사전 점검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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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희 기자
기사입력 2021-07-23

 

[FPN 정현희 기자] = 인천중부소방서(서장 금창윤)는 코로나19로 인해 집에 있는 시간이 늘고 무더위 기승으로 냉방기 사용이 증가한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소방청에 따르면 지난해 선풍기와 에어컨에서 발생한 화재는 320건에 달한다. 원인을 보면 과열과 과부하, 전기적 요인 등이 대다수를 차지한다.

 
에어컨 등 냉방기기 화재 예방법은 ▲실외기는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벽과 10㎝ 이상 거리 두고 설치 ▲에어컨 사용중 잠시 전원 끄고 실외기 열 식히기 ▲에어컨 사용하지 않을 때는 전원 뽑기 ▲에어컨과 실외기 연결선은 단일전선 사용 ▲실외기에 쌓인 먼지 및 쓰레기 자주 치우기 등이 있다.


한편 선풍기를 오래 사용할 경우엔 모터가 과열돼 주변에 먼지가 있을 시 작은 스파크에도 불이 붙을 수 있다. 이 때문에 시원한 여름을 보내기 위해선 철저한 사전 점검이 필요하다.


류민규 현장대응단장은 “노후 된 실외기뿐 아니라 신규 설치된 냉방기기도 과다하게 사용하면 화재를 일으킬 수 있다”며 “냉방기 사용 시 환기를 잘 시켜 온도가 상승하지 않도록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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