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영광소방서, 여름철 벌 쏘임 사고 주의 당부

가 -가 +

정현희 기자
기사입력 2021-07-22

▲ 영광소방서

[FPN 정현희 기자] = 영광소방서(서장 이달승)는 여름철 벌집 제거 출동이 증가함에 따라 벌 쏘임 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소방서의 올해 벌집 제거 출동은 89여 건이며 계속 증가하는 추세다.

 

말벌은 검은색이나 갈색 등 어두운색에 강한 공격성을 보이므로 벌이 많은 장소에서는 흰색 등 무채색 계열의 밝은 색상의 옷을 입는 게 사고 예방에 도움이 된다.

 

또 향수나 화장품, 헤어스프레이는 벌을 자극할 수 있는 강한 냄새를 유발하므로 자제하도록 한다. 주스나 청량음료, 과일 등 단 음식은 벌을 끌어들일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소방서 관계자는 “여름철 기온 상승과 폭염으로 벌 쏘임 피해가 우려된다”며 “벌집을 발견했을 땐 무리하게 직접 제거하지 말고 안전하게 대피 후 119에 신고해달라”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저작권자 ⓒ 소방방재신문 (http://www.fpn119.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소방방재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