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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기고] 벌쏘임 주의보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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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소방서 홍농119안전센터 소방장 김형필
기사입력 2021-07-21

▲ 영광소방서 홍농119안전센터 소방장 김형필 

벌의 활동이 왕성해지는 요즘 벌 쏘임 관련 사고가 많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벌에 쏘이게 되면 가려움, 부종, 화끈거림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심한 경우 호흡곤란으로 사망에 이를 수 있다.

  

벌의 특성을 파악해야 벌 쏘임에 예방할 수 있다.

 

말벌은 침의 독성이 일반 벌에 비해 100배 이상이다. 장수말벌은 독성이 가장 강한 벌로 땅속이나 무덤 주변에 집을 짓기 때문에 산행 시 주의해야 한다. 벌집을 발견하면 신속히 대피하고 119에 신고해야 한다.

 

벌은 어두운색에 공격성을 보여 밝은색의 옷을 착용하고 향수나 화장품 등의 사용을 자제해야 한다.

 

벌에 쏘였을 땐 신용카드 등으로 밀어서 침을 제거하고 흐르는 물에 상처를 깨끗이 씻은 후 얼음찜질을 하면 통증이 줄어들 수 있다.

 

본격적으로 더위가 시작되는 여름철에는 벌 쏘임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영광소방서 홍농119안전센터 소방장 김형필

 

※ 외부 필자의 기고 및 칼럼 등은 FPN/소방방재신문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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