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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서부소방서, 화재취약계층 대상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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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희 기자
기사입력 2021-07-01

 

[FPN 정현희 기자] = 청주서부소방서(서장 김상진)는 1일 오전 11시 가경동에 위치한 A플러스 동행 노인주간보호센터에서 요양보호사와 어르신 40여 명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어르신의 눈높이에 맞춰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소방서는 코로나19 감염 방지를 위해 마스크 착용과 발열 검사, 손 소독 등 감염병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했다.

 

주요 내용은 ▲화재 발생 시 대피 요령 ▲119 신고 방법 ▲소화기 사용법 ▲음식물 기도 폐쇄 시 대처 요령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방법 등이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어르신은 “화재 시 대피 요령과 소방시설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배운 내용을 토대로 위급상황 시 잘 대처하겠다”고 말했다.

 

김상진 서장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의 경우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피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화재취약계층의 안전을 위한 맞춤형 교육 시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소방서는 노인, 외국인, 다문화가정, 여성 등 화재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연중 시행하고 있다. 교육 신청은 소방서 예방안전과(043-249-9243)로 문의하면 된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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