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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PN 정재우 기자] = 경남고성소방서(서장 전수진)는 지난 9일 열린 ‘제8회 경남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본서 대표 출전팀이 장려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경남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는 일반인의 심폐소생술(CPR) 수행 능력을 향상시키고 안전문화를 확산시키고자 매년 열린다. 참가팀들은 실제 응급상황을 가정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을 포함한 응급처치 과정을 연극 형식으로 시연해야 한다.
고성소방서 대표팀은 침착하고 정확한 가슴압박과 팀원 간 유기적인 협력, 상황 전달 능력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장려상을 수상했다. 특히 긴박한 상황을 현실감 있게 재현하며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했다는 점에서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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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에 참가한 팀들은 전반적으로 높은 숙련도를 보여주며 일반인도 반복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응급상황에서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입증했다.
전수진 서장은 “심폐소생술은 위급한 순간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응급처치”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체험 기회를 통해 군민들의 대응 능력을 높이고 안전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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