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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소방서, 도 단위 동시 산불 예방 캠페인
정재우 기자   |   2025.12.08 [13:09]

 

[FPN 정재우 기자] = 창녕소방서(서장 임순재)는 지난 6일 화왕산 자하곡 등산로와 산림인접마을 일대에서 ‘도 단위 동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가을ㆍ겨울철은 낮은 습도와 강풍으로 산불 위험이 크게 높아지는 시기다. 올해(10.13. 기준) 전국적으로 397건의 산불이 발생해 10만5011㏊의 피해가 발생했으며 경남 지역(창원 포함)에서도 37건, 3만6195㏊의 피해가 발생했다.

 

산불 원인은 불법소각(20%ㆍ78건)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작업장 실화(12%ㆍ49건), 입산자 실화(11%ㆍ45건), 건물화재(9%ㆍ35건), 화목보일러(9%ㆍ34건), 담뱃불 실화(8%ㆍ31건) 순으로 대부분이 부주의에 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소방서는 등산객이 많이 찾는 화왕산 일대와 산림 인접 지역을 중심으로 산불 예방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소방서와 창녕군청 등 관계기관 총 90여 명이 참여했다. 주요 활동은 ▲등산객ㆍ주민 대상 산불 예방 홍보물 배부 ▲입산자 부주의 방지 안내 ▲화목보일러 안전 사용 계도 ▲소방차를 활용한 산림 인접 지역 기동순찰 및 홍보 방송 실시 등이다.

 

임순재 서장은 “건조한 계절에는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며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산불 예방에 적극 동참해 안전한 환경 조성에 힘써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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