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360° 통합영상센터 구축 사업 개념도 © 경기도 제공 |
[FPN 최누리 기자] = 경기도는 재난 현장을 실시간으로 한눈에 볼 수 있는 ‘360° 스마트 영상센터’를 구축해 운영에 들어갔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재난관리기금 18억원이 투입된 이 영상센터는 31개 시군의 스마트도시 통합운영센터에서 관리 중인 CCTV 17만여 대를 통합하는 영상정보 광역 허브다.
반지하주택이나 지하차도에서 침수가 발생할 경우 침수감지 알림장치와 CCTV 영상을 통해 경기도 재난안전상황실이 실시간으로 상황을 파악한 뒤 대응이 가능하다. 이후 소방과 경찰 등 관계기관에 상황을 공유해 협조를 요청할 수 있다.
또 지하차도 차량 통행 차단 시스템과 하천변 도로ㆍ산책로 출입 차단시설 등을 스마트 영상센터와 연결해 실시간 통제와 대피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이밖에 관련 영상정보를 경찰과 소방, 법무부 등 관계기관에 제공해 긴급 출동 지원, 수배 차량 추적 등에서 활용될 수 있다.
경기도는 산불 등 광범위한 재난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드론 통합관제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중장기 재난관리 방안을 추진할 방침이다.
추대운 자연재난과장은 “영상센터 구축을 통해 선제적이고 촘촘한 도민 안전관리 체계를 마련할 수 있게 됐다”면서 “재난관리의 첨단화와 자동화, 방재 인력의 효율적 활용으로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누리 기자 nuri@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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