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을 점검 중인 이한경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왼쪽에서 두 번째)과 송명달 해양수산부 차관(가운데) © 행정안전부 제공 |
[FPN 정재우 기자] =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는 이한경 행안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16일 송명달 해양수산부 차관과 함께 인천시의 설 명절 해양 선박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 본부장과 송 차관은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 내 대합실과 안전홍보관 등을 점검했다.
또 코리아나호의 기관실과 구명조끼 등 안전시설물을 확인했다.
![]() ▲ 코리아나호 기관실을 점검하는 이 본부장(가운데) © 행정안전부 제공 |
![]() ▲ 코리아나호에서 구명조끼를 점검 중인 이 본부장(가운데) © 행정안전부 제공 |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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