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24년 불조심 강조의 달 슬로건 © 소방청 제공 |
[FPN 김태윤 기자] = 소방청(청장 허석곤)은 화재 위험이 증가하는 겨울철을 맞아 11월을 ‘불조심 강조의 달’로 지정ㆍ운영한다고 지난 28일 밝혔다.
올해로 77회를 맞은 ‘불조심 강조의 달’은 ‘화재로부터 안전한 나라, 국민과 함께하는 불조심 환경 조성’을 목표로 11월 한 달간 운영된다. 소방청과 전국 19개 시도 소방본부가 범국민 화재 예방 의식 강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주요 추진 과제는 ▲국민 공감형 화재 예방 분위기 조성 ▲국민 맞춤형 소방안전교육 ▲국민 참여형 소방안전 문화 확산 등이다.
먼저 화재 예방 분위기 조성을 위해 전국 소방기관과 주요 공공청사, 다중이용시설 등은 겨울철 불조심 현수막ㆍ포스터 등을 게시한다.
장애인과 노인, 외국인, 다문화가족의 특성을 고려한 대상별 맞춤 안전교육도 진행한다. 특히 다문화가족의 경우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협력하는 건 물론 외국어에 능통한 의용소방대원 등을 활용해 안전교육에 나선다.
또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과 함께 ‘제77회 불조심 강조의 달 소방차 퍼레이드’를 지역 실정에 맞게 진행해 화재 예방 인식 확산 홍보 활동을 펼친다.
전국 초등학생과 12세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는 ‘2024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그리기 공모전’을 개최하고 온라인에선 ‘너도나도 불조심!’ 인증샷 이벤트를 통해 국민 참여를 유도한다.
홍영근 화재예방국장은 “건조한 날씨에 화재 위험성이 높아진 만큼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겨울을 준비할 수 있도록 화재 예방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국민 참여 이벤트에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김태윤 기자 tyry9798@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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