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종로소방서(서장 김명호)는 본서에서 4개월간 구급대원으로 활동할 구급대체인력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고 6일 밝혔다.
소방서는 최종합격자 1명과 예비합격자 1명을 본서 홈페이지에 게시했으며 해당 인원에게 유선으로 합격을 통보했다.
최종합격자 1명은 건강검진 후 오는 9일부터 12월까지 구급대체인력으로 근무한다.
김명호 서장은 “이번에 선발된 합격자는 각종 구급 현장에서 시민의 안전을 위해 책임과 봉사 정신으로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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