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한경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가운데)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전북 익산시 산북천 일대를 살펴보고 있다. © 행정안전부 제공 |
[FPN 정재우 기자] =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는 이한경 행안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전북 익산시 산북천 일대 현장을 12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 본부장은 산북천의 제방이 유실된 지점을 살펴보며 피해 현황을 확인했다.
또 농지가 침수된 중포마을을 방문해 농작물 피해 상황을 살피고 주민들을 격려했다.
![]() ▲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마을을 살펴보는 이 본부장(오른쪽에서 두 번째) © 행정안전부 제공 |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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