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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해저케이블 육양국에 차세대 DX 관제 솔루션 도입
지능형 CCTV, 통합관제모니터링 등 DX 서비스 4종 적용
최누리 기자   |   2024.07.10 [09:16]

▲ LG유플러스 모델이 ‘DX 관제 솔루션’을 관제하는 모습  © LG유플러스 제공

 

[FPN 최누리 기자] =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는 충남 태안군 국제 해저케이블 육양국(이하 육양국)에 스마트 관제 DX(디지털 전환) 솔루션을 도입한다고 10일 밝혔다.

 

육양국은 해저 광케이블을 육지에 설치된 통신망과 연결이 가능하도록 교환기 등 접속설비를 갖춘 통신 국사를 의미한다. 통상적으로 육양국은 바다와 가까이 위치하기 때문에 일반 통신 국사 대비 온도와 습도에 대한 세밀한 관리가 필요하다. 또 인접 국가와 한반도에 일어나는 지진에도 영향받을 확률이 높다.

 

LG유플러스는 온도ㆍ습도 등 외부 환경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외부인 침입ㆍ화재와 같은 위급 상황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자체 보유한 DX 관제 솔루션 도입을 결정했다. DX 관제 솔루션에는 ▲지능형 CCTV ▲실시간 원격 관제 IoT ▲진동센서 ▲통합관제모니터링 시스템 등 4종이 포함된다.

 

먼저 외부인 출입과 화재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도록 지능형 CCTV를 육양국 내외부에 설치했다. 지능형 CCTV는 FHD 고화질로 실시간 녹화가 가능해 시설물의 상황을 선명하게 모니터링할 수 있다. 또 사람이나 동물, 그림자, 카메라 흔들림 등을 스스로 구분할 수 있어 이상 상황 시 조기 대응이 가능하다.

 

기존 수작업으로 진행하던 배전반 온도 관리와 발전기 연료 모니터링 등 시설 관리 업무도 ‘실시간 원격 관제 IoT’를 도입했다. 열화상 카메라 원격 모니터링 센싱 등 기술이 적용된 원격 관제 IoT 솔루션을 통해 배전반 온도와 발전기 연료 탱크 내 연료 잔량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도록 구축했다. 이와 함께 육양국 외곽 펜스와 유리창에 진동 센서를 부착해 외부 침입과 파손 등 시설물 보안을 강화했다.

 

통합관제 모니터링 시스템은 지능형 CCTV와 실시간 원격 관제 IoT, 진동센서 등 기기에서 산출된 결괏값을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기존 설치된 무정전 전원 장치와 항온항습기 등 기기와도 연동해 담당 직원이 시설물 내 모든 관리 지표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성했다.

 

LG유플러스는 CCTV와 IoT 기기 등 산업 현장에서 주로 사용하는 장비에도 AI 기술 적용을 확대해 공공 기관ㆍ기업 고객사의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하고 근로자들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이바지한다는 계획이다.

 

안형균 기업영업2그룹장은 “LG유플러스가 보유한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 해저케이블 육양국의 안전과 운영 효율이 높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관제 솔루션 구축을 발판으로 다양한 산업 현장에 관제 솔루션을 적용, 고객의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돕고 근로자 안전을 확보하는 데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최누리 기자 nuri@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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