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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 제주소방에 수소 회복지원차 전달
지난해부터 총 8대 지원… 정의선 회장, 추가 지원 계획 발표
김태윤 기자   |   2024.06.28 [18:01]

▲ 수소 회복지원차 전달식을 마치고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현대자동차그룹 제공


[FPN 김태윤 기자] = 소방청(청장 남화영)과 현대자동차그룹(회장 정의선)은 지난 27일 제주시 구좌읍 CFI(Carbon Free island, 탄소 없는 섬) 에너지미래관에서 ‘무공해 친환경 회복지원차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수소 회복지원차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난 현장 최일선에서 국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제주 지역 소방공무원들의 과로와 탈진을 예방하고 심신 회복을 돕는 게 목표다. 

 

전달식엔 남화영 청장과 여러 소방공무원을 비롯해 정의선 회장, 김애숙 제주도 정무부지사, 박일준 대한상의 부회장, 양제윤 제주혁신산업국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선 ▲수소 회복지원차 탑승 체험 ▲소방공무원을 주인공으로 제작한 글로벌 홍보영상 시청 ▲주요 내빈 인사말 ▲현장소방대원의 사용 소감 발표 ▲그린 수소 시설 견학 등이 진행됐다.

 

회복지원차 지원은 지난해 3월 울산북부소방서에서 진행된 대한상공회의소 ERT 나눔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경북, 강원, 전북, 인천, 울산, 충남 등 7개 시도 본부에서 실시된 바 있다.

 

정 회장은 “대구ㆍ충북 지역에 추가적인 지원을 할 계획”이라며 “특히 국립소방병원에 차량과 재활 장비를 제공해 소방관들의 건강과 회복을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남 청장은 “현대자동차그룹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국민의 안전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 활동 대원의 안전 확보와 고품질 소방 서비스 제공을 위해 소방청 차원에서도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김태윤 기자 tyry9798@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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