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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월 안전신문고 집중 신고, 지난해보다 50% 늘었다
도로 포트홀 등 ‘해빙기 위험’ 신고 53.5%로 가장 많아
김태윤 기자   |   2024.06.28 [18:01]

[FPN 김태윤 기자] = 행정안전부(장관 이상민, 이하 행안부)는 지난 3월부터 세 달간 봄철 재난ㆍ안전 위험 요소 집중 신고 기간을 운영한 결과 안전신문고를 통해 약 6만9천 건의 신고가 접수됐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보다 50.1% 증가한 수치다.

 

안전신문고는 국민 누구나 주변의 재난ㆍ안전 위험 요소를 사진이나 동영상으로 촬영해 신고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그간 행안부는 재난ㆍ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계절ㆍ지역별로 발생 빈도가 높은 재난과 안전사고 유형을 정해 지자체와 함께 집중 신고 기간을 운영해 왔다.

 

학교가 개학하고 나들이가 많은 봄철(3~5월)엔 ▲산불ㆍ화재 ▲축제ㆍ행사 ▲해빙기 위험 ▲어린이 안전 ▲사업장 안전사고 ▲해양선박 사고 ▲해안가 안전사고 ▲강풍 등 총 8개 유형에 대한 집중 신고 기간을 운영했다.

 

8개 유형 중 ‘해빙기 위험’ 신고가 53.5%(3만6897건)로 가장 많았고 ‘산불ㆍ화재(20.8%, 1만4311건)’, ‘어린이 안전사고(17.9%, 1만2325건)’, ‘사업장 안전사고(5.9%, 4,103건)’ 등의 순으로 많은 신고가 접수됐다.

 

행안부는 접수된 신고 중 재난과 안전사고 예방 효과가 큰 우수 신고 사례를 선정하고 포상금(20~100만원)과 안전 신고 마일리지(건당 1천 점)를 지급할 방침이다.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국민의 적극적인 집중 신고 참여가 봄철 재난과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이번 여름철에도 호우ㆍ태풍ㆍ폭염ㆍ물놀이 안전과 관련한 위험 요소를 안전신문고로 적극 신고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김태윤 기자 tyry9798@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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