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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사선에 있는 우리’, 프로젝트 펀딩 시작

목표액 5천만원… 내달 11일까지 와디즈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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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영 기자
기사입력 2021-05-14


[FPN 유은영 기자] = 영화제작사 한울픽쳐스가 제작하는 ‘사선에 있는 우리’가 영화 제작 프로젝트 펀딩을 시작했다.

 

영화 ‘사선에 있는 우리’는 금방 지나갈 거란 예상과 달리 장기화된 전염병으로 지친 국민을 위해 24시간 대기 중인 소방대원들의 사건ㆍ사고를 담은 영화다.

 

영화는 아천소방서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아천소방서 팀장 ‘준석’ 역에는 야인시대, 사임당 빛의 일기 등에서 열연한 최철호가, 준석의 아내 ‘소현’ 역에는 황금빛 내사랑, 왜그래 풍상씨 등에 출연한 정소영이 분한다. 아천소방서 센터장 ‘영일’ 역은 송영재, 구급팀원 ‘민아’ 역은 임소영이 맡았다.

 

펀딩은 ▲출동 대기 ▲현장 출동 ▲현장 도착 ▲살려주세요 ▲진압 완료로 나뉜다. 구성마다 다온&라온 섬유향수나 영화 싸인 포스터, 시사회권, 소방서 기부식 참석 등 다양한 리워드가 제공된다.

 

내달 11일까지 와디즈(www.wadiz.kr)에서 진행되는 이 펀딩은 마감일까지 목표 금액인 5천만원에 도달하지 못하면 결제되지 않는다.

 

조백만 한울픽쳐스 대표는 “현재 전 세계가 겪는 코로나19 전염병 속에서 누구보다 소리 없는 희생을 하는 대한민국 소방관을 대변할 수 있는 작품을 기획하게 됐다”며 “우릴 위해 밤낮으로 출동하는 그들이 위로받을 수 있으면 좋겠단 마음으로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유은영 기자 fineyoo@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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