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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라이프케어, KATRI와 손잡고 고품질 보호 용품 개발 나서

12일 업무협약 체결… 공동 연구개발ㆍ신뢰성 평가 등 협력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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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희섭 기자
기사입력 2021-05-12



[FPN 신희섭 기자] = 한컴라이프케어(대표이사 우준석)와 한국의류시험연구원(원장 임헌진, 이하 KATRI)이 고품질의 보호 용품 개발을 위해 협력키로 약속했다.

 

한컴라이프케어는 12일 KATRI에서 우준석 대표이사와 정재남 KATRI 부원장 등 양측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KATRI는 전문성과 신뢰를 바탕으로 섬유ㆍ패션, 부품 소재 등의 시험ㆍ인증 서비스를 제공하는 종합시험인증기관이다. 

 

특히 ISO TC 94 SC 13 보호복 분야의 한국 간사 기관으로서 국제 표준화 활동을 꾸준히 수행하고 있다. 보호복 관련 국내ㆍ외 8개 기관과도 업무협약을 체결해 20여 개 이상의 연구 과제를 수행하는 등 보호복 기술개발과 시험평가에 독보적인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

 

1971년 설립한 한컴라이프케어는 공기호흡기와 방독면, 방열복, 방화복 등 각종 안전장비를 제조ㆍ공급하는 국내 1위의 개인안전장비(PPE, Personal Protective Equipment) 전문 기업이다. 

 

2017년 한글과컴퓨터그룹에 편입된 이후 그룹의 ICT 기술력을 바탕으로 소방과 군은 물론 스마트시티 공공안전 분야로 업역을 확대하고 있다.

 

이날 업무 협약으로 양측은 ▲보호복, 보호장구, 부품 소재의 공동 연구개발 및 표준화 ▲시험분석 및 품질 평가 ▲신뢰성 평가 등에 협력키로 했다.

 

임헌진 원장은 “공동 연구와 표준 활동을 통해 기술력을 향상하고 더욱 안전한 보호 용품이 개발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길 바란다”며 기대감을 전했다.

 

우준석 대표이사도 “이번 협약으로 안전한 보호 용품을 생산하기 위한 시험분석과 품질 관리가 가능해졌다”며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제품의 품질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희섭 기자 ssebi79@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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