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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소방서, 금천구 화재… 보이는 소화기로 인명피해 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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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희 기자
기사입력 2021-05-11

[FPN 정현희 기자] = 구로소방서(서장 김용근)는 금천구 소재의 빌라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보이는 소화기를 사용해 인명피해를 막았다고 11일 밝혔다.

 

지난달 27일 오전 11시 28분께 금천구의 한 빌라에서는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이웃 주민은 화재를 발견하고 119에 신고하는 동시에 인근 보이는 소화기를 활용해 초기 진화를 시도했으며 자력으로 대피했다.

 

이 화재로 주방 내부가 일부 소실돼 15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 주민의 신속하고 적절한 초기 대응이 화재 확산과 인명피해를 막았다.

  

고윤환 화재조사관은 “소화기는 화재 초기에 소방차 1대의 역할을 한다”며 “평소 보이는 소화기 위치를 확인해 나와 이웃의 안전을 지키는 데 사용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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