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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소방서, 가로변 비상용 소화기함 일제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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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희 기자
기사입력 2021-05-11

[FPN 정현희 기자] = 사천소방서(서장 김홍찬)는 지난 10일 가로변 비상용 소화기함 일제정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가로변 비상용 소화기함은 소방차량이 신속히 출동하기 어려운 전통시장과 농촌지역 등에서 화재 발생 시 초기 진화해 인명ㆍ재산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사천시 관내 14개소에 설치됐다.

 

이번 일제 정비는 화재 발생 시 시민이 비상용 가로변 소화기함을 쉽게 발견해 초기 진화에 사용하도록 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소화기함 부착물 탈색 및 변색으로 인한 부착물 교체 ▲야간 식별 시인성 향상 위한 반사스티커 부착 ▲소화기 사용 설명서 부착 등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가로변 비상용 소화기함은 화재 발생 시 가장 먼저 사용할 수 있는 소방시설”이라며 “시민이 언제든지 사용 가능하도록 지속해서 관리하고 홍보하겠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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