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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소방서, 주택용 화재경보기 판매처 협업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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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희 기자
기사입력 2021-05-07

[FPN 정현희 기자] = 산청소방서(서장 김재수)는 주택용 소방시설을 판매하는 농협 자재판매센터(산청군 농협)와 협업한 홍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는 주택용 소방시설 중 하나인 주택용 화재경보기의 설치 필요성을 알리고 자율 구매ㆍ설치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주택용 화재경보기는 화재 발생 시 연기를 감지하면 경보음을 울려 신속한 대피를 돕는 소방시설이다. 주택의 각 구획된 실마다 한 개 이상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소방서는 자체 제작한 화재경보기 홍보 배너를 설치해 자재판매센터를 방문하는 고객에게 효과적으로 홍보하고 자율 구매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관계자에게는 고객 방문 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필요성을 적극 알리도록 당부했다. 산청군에서는 현재 농협 자재판매센터 중 산청읍ㆍ금서면ㆍ생초면에서 주택용 소방시설을 판매한다.


김성배 예방안전과장은 “주택용 화재경보기 설치는 선택이 아닌 의무인 만큼 이번 기회에 반드시 구매해 설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편하게 주택용 소방시설을 구매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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