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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소방안전 빅데이터 플랫폼 운영

화재 발생 현황 등 데이터 일반 국민도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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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누리 기자
기사입력 2021-05-04

▲ 소방안전 빅데이터 플랫폼 화면   © 소방청 제공

 

[FPN 최누리 기자] = 소방청(청장 신열우)은 지난 3일부터 소방안전과 소방산업 분야의 빅데이터를 수집ㆍ저장ㆍ유통할 수 있는 ‘소방안전 빅데이터 플랫폼’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경기회복을 위한 국가 프로젝트로 한국판 뉴딜 정책을 발표했고 이 중 ‘데이터 댐’ 사업의 일환으로 ‘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소방청은 지난해 9월부터 ‘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구축’ 사업에 참여해 기반시설 구축을 완료했다. 데이터 유통을 통해 자생력 있는 빅데이터 플랫폼을 구축ㆍ운영하는 게 목표다.

 

이 플랫폼은 7개 센터에서 수집한 소방안전과 소방산업 분야 데이터를 플랫폼에 저장한 뒤 가공ㆍ융합을 통해 국민에게 양질의 데이터를 제공한다.

 

플랫폼을 통해 제공되는 데이터는 특정소방대상물과 다중이용업소, 소방용수시설 설치 운영, 화재 발생 현황, 화학물질 정보 등이다. 이를 통해 소방산업과 연구 분야는 물론 보험업계나 일반 국민도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다.

 

소방청은 플랫폼을 통해 소방안전과 소방산업 분야의 데이터 활용도를 높이고 소방산업의 진흥과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빅데이터 기반의 소방안전정보는 재난과 안전사고의 대국민 예방 서비스를 강화할 수 있고 소방산업정보는 신기술과 신제품 개발에 활용될 수 있다. 또 소방산업 종사자 교육 콘텐츠 개발과 소방산업 고용정보의 제공은 새로운 일자리 창출로 연결될 수 있다.

 

남화영 소방정책국장은 “유통된 공공데이터와 민간 기술력의 융합으로 새롭고 다양한 서비스를 확산시키고 사회안전도를 높이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누리 기자 nuri@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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