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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텍,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유지보수 업체로 선정

“종합시공관리업체로 인정받았다는 데 의미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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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누리 기자
기사입력 2021-05-04

[FPN 최누리 기자] = 파라텍(대표 정광원)은 삼성전자 기흥ㆍ화성 단지의 소방설비(기계, 전기) 유지보수를 위한 년간 단가 계약 업체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삼성전자 기흥ㆍ화성캠퍼스는 약 90만 평에 달하는 세계 최대의 단일 규모의 복합 반도체 단지다. 기흥캠퍼스는 1983년, 화성캠퍼스는 2001년 가동을 시작했다. 

 

파라텍 관계자는 “이번 단가 계약을 통해 향후 약 70억원 규모의 안정적인 수익원을 확보하게 됐다”며 “파라텍이 소방설비 시공부터 유지관리까지 수행 가능한 종합시공관리업체임을 인정받았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파라텍은 이번 계약을 계기로 소방기계설비 유지관리뿐만 아니라 소방전기설비 유지관리까지 사업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최누리 기자 nuri@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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