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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생활안전-하니웰애널리틱스, 안전 산업 시장 확대 업무협약

개인안전보호구 라인업 강화ㆍ부품 국산화 등 전략적 협력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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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희섭 기자
기사입력 2021-05-03

▲ SG생활안전의 이상룡 대표이사(왼쪽)와 하니웰애널리틱스의 이재환 대표이사(오른쪽)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 신희섭 기자


[FPN 신희섭 기자] = SG생활안전과 하니웰애널리틱스(대표이사 이재환)가 안전분야의 시장 확대 등 상호 협력을 위해 손을 잡았다.


SG생활안전(대표이사 이상룡)은 지난달 30일 경기도 평택에 소재한 본사 회의실에서 하니웰애널리틱스 등 양사 대표이사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회사는 이미 1년 전부터 하니웰애널리틱스가 만드는 공기호흡기의 총판 계약을 체결하고 시장 확대를 위한 협력을 이어왔다. SG생활안전 측에 따르면 이번 업무협약은 단순한 총판 계약 관계를 넘어 양사 간 신뢰를 높이고 급변하는 시장에 더욱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양사는 개인안전보호구(PPE) 라인업 강화를 비롯해 생산기술 제휴와 소재, 부품의 국산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손잡고 여러 제품의 경쟁력을 높여나가기로 했다.


하니웰은 미국에 본사를 두고 전 세계 1300개 지점, 13만1천여 명의 직원이 근무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우주항공과 가정ㆍ빌딩기술, 신소재, 가스검지, 개안안전보호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국내에 설립된 하니웰 APAC연구개발센터에선 지속적인 개발 투자와 기술혁신을 추진 중이다.


2015년 CJ그룹에 편입된 SG생활안전은 방위ㆍ방호사업과 소방, 해양안전에서 생활안전까지  안전 관련 분야를 아우르는 제품을 생산한다. 최근에는 프리미엄 물ㆍ공기정화 브랜드 ‘필슨(FILTSON)'을 런칭하며 일상에서의 건강을 책임지는 종합생활안전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이재환 대표이사는 “양사의 관계는 총판 계약으로 시작됐지만 자연스럽게 양사가 추구하는 생각에 공통점이 많다는 걸 알게 됐다”며 “급변하는 시장 상황에 서로의 장점을 결합하면 더 큰 시너지가 생길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룡 대표이사는 “하니웰의 앞선 기술력과 SG생활안전의 사업 노하우를 결합해 더욱 높은 품질의 제품을 고객에게 공급하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상호 협력을 통해 안전분야에 종사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희섭 기자 ssebi79@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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