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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서부소방서 여성의소대, 주택화재 예방 ‘앞장’

안전파수꾼 역할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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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희 기자
기사입력 2021-05-03

▲ 화재경보기를 설치함과 동시에 작동요령을 교육하고 여성의용소방대의 모습


[FPN 정현희 기자] = 청주서부소방서(서장 김상진) 여성의용소방대(대장 이옥희)가 화재 취약가구에 주택용 소방시설을 보급ㆍ설치하며 주택화재 예방에 앞장서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활동은 주택화재로 인한 인명ㆍ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성의용소방대는 지난달 1일부터 2인 1개 조로 화재 취약가구 180세대를 직접 방문해 소화기와 화재경보기 120여 개를 설치했다.

 

또 ▲화재 예방 안전수칙 ▲화재 발생 시 119신고방법과 대피요령 ▲소화기 및 화재경보기 작동요령 등의 교육도 병행하며 안전파수꾼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옥희 여성의용소방대장은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에 의용소방대원들이 앞장서 주민의 안전과 주택화재 피해 저감에 기여하겠다”며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고 따뜻한 손을 내밀 수 있는 봉사를 지속해서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박종근 재난대응과장은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힘쓰고 있는 의용소방대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주택화재로 인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보급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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