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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서부소방서, 휴ㆍ폐업 위험물 방치시설 안전관리 강화

안전관리 실태점검 통해 시민 안전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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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희 기자
기사입력 2021-04-28

▲ 위험물 휴지 게시문을 부착하고 있다.

 

[FPN 정현희 기자] = 청주서부소방서(서장 김상진)는 내달 31일까지 휴ㆍ폐업된 위험물 방치시설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점검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은 최근 경영 악화 등으로 휴ㆍ폐업하는 위험물제조소 등이 증가해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철저한 점검으로 안전관리 취약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자 마련됐다.

 

최근 충남지역의 한 위험물 취급소에서 가짜 경유를 제조한 것과 관련해 유사한 위법 사항을 적발하는 목적도 있다.

 

소방서에 따르면 관내에 위험물을 취급ㆍ저장하는 대상은 총 1140개소다. 이 중 휴ㆍ폐업은 총 46곳으로 집계됐다.

 

소방서는 위험물로 인한 대형 재난을 예방하기 위해 ▲위험물 및 가연성증기 제거 등 안전조치 여부 ▲휴지 신고 후 위험물 취급 여부 ▲장기 휴지 대상 사후관리 지도 ▲위험물안전관리법상 변경 허가 위반 여부 등을 중점으로 점검할 방침이다.

 

김상진 서장은 “휴ㆍ폐업 중인 위험물 취급소의 안전관리가 미흡할 경우 대형 재난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며 “철저한 안전점검으로 위험물로 인한 대형 사고를 반드시 예방하겠다”고 말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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