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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소방서, 봄철 건축공사장 화재안전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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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희 기자
기사입력 2021-04-26

 

[FPN 정현희 기자] = 영광소방서(서장 이달승)는 봄철 화재예방대책의 일환으로 관내 건축공사장 7개소에 대한 화재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공사현장 임시소방시설 설치와 작업 관계자의 자율 안전관리능력 배양으로 공사현장의 대형 화재ㆍ인명피해를 방지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공사장 임시소방시설 점검 및 소방공사 분리발주 지도ㆍ감독 ▲공사장 화재 예방 안전컨설팅 및 화재안전 합동 점검 ▲용접ㆍ용단 작업 화재 위험성 사전 안전조치 ▲SNS 활용 화재 알림 서비스 제공 ▲공사장 현지적응훈련 및 화재안전교육 등이다.

 

이달승 서장은 “공사현장은 화기 취급과 화재에 취약한 가연물질 사용량이 많아 화재 위험성이 상당히 높다”며 “공사장 관계자는 철저한 안전수칙 준수와 화재 예방 활동으로 안전사고 예방에 힘써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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