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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소방 119특구단, 수중 인명구조훈련

수난사고 시 골든타임 내 대응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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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희 기자
기사입력 2021-04-22

 

[FPN 정현희 기자] = 충북소방본부(본부장 장거래)는 지난 21일 대청호 문의대교 일원에서 수난사고 발생 시 현장대응력 강화를 위한 수중 인명구조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코로나19 확산이 장기화되면서 낚시, 보트 등 수상레저를 즐기는 사람이 증가함에 따라 골든타임 내 수난사고에 대응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수중음파탐지기, 수중영상카메라 등 수중탐색장비 운용기술 습득 ▲수난구조장비 및 수중 통신장비 사용 방법 ▲수중 인명탐색법 숙달 ▲기타 수중 인명구조 시 안전사고 예방 교육 등이다.


장거래 본부장은 “최근 낚시ㆍ수상레저를 즐기는 인구가 늘어난 만큼 부주의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기본적인 안전수칙 준수와 안전장비 착용이 필수”라며 “도민의 안전한 여가생활을 위해 출동태세 확립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충북소방에 따르면 지난 3년간 도내 수난사고는 ▲2018년 신고 224건(구조 105명) ▲2019년 신고 222건(구조 88명) ▲2020년 신고 397건(구조 132명)으로 증가 추세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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