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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스 칼럼] 방향 잘 잡은 소방장비 개선 대책, 제대로 해야 한다
[플러스 칼럼] 과감한 변화와 발전이 이뤄지길…
[플러스 칼럼] 예년과 달랐던 소방청 국정감사가 주는 의미
[플러스 칼럼] 국민안전 지키는 소방이 돈 걱정이라니… 속 곪는 소방 국가직
[플러스 칼럼] 재난대응 기관 목 죄는 책임전가 수사 관행, 득 될 게 없다
[플러스 칼럼] 소방공무원 신분 국가직화의 이면… 숨길 일이 아니다
[플러스 칼럼] 외로운 공ㆍ사상 소방관들의 싸움, 더는 외면해선 안 된다
[플러스 칼럼] 국회에 첫 입성하는 소방인, 바라기만 해선 안 된다
[플러스 칼럼] <119플러스>희망의 싹을 틔우려면 여러분의 힘이 필요합니다
[플러스 칼럼] 처음 열린 소방장비 시연회, 제대로 굴러가야 한다
[플러스 칼럼] 직장협의회 실효성, 소방공무원 스스로의 의지에 달렸다
[플러스 칼럼] 소방장비 미래, 앞으로 5년에 달렸다
[플러스 칼럼] 한 발짝 소방공무원 국가직화, 전진해야 한다
[플러스 칼럼] 국민 위한 소방 교육ㆍ훈련, 미래 그림 그려야
[플러스 칼럼] 소방의 상(像), 이제는 변해야 한다
[플러스 칼럼] 소방장비 문제, 단순하게 볼 일이 아니다
[플러스 칼럼] 소방청 독립 2년… 국가직이라는 산 중턱에 선 소방
[플러스 칼럼] 소방 인사, 고민이 필요한 때다
[플러스 칼럼] 국회에도 소방 전문성 가진 정치가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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