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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원룸서 ‘담뱃불 부주의’로 불… 1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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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희진 기자
기사입력 2018-07-10

 

[FPN 임희진 기자] = 9일 오후 9시 9분께 경기 파주시 금촌동의 한 6층짜리 다세대주택 3층에서 불이 났다.

 

불은 5분여 만에 자체 진화됐으나 거주자 진모(여, 34)씨가 쓰러진 채로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다. 다행히 심폐소생술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알려졌다.

 

파주소방서는 침대 주변으로 담배꽁초와 라이터 등이 발견된 점을 미뤄 담배꽁초가 침대에 떨어져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임희진 기자 hee5290@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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