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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30주년 축사] 조종묵 소방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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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종묵 소방청장
기사입력 2018-07-10

▲ 조종묵 소방청장

소방방재신문 창간 30주년을 전국의 4만8천여 명의 소방대원들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뉴미디어 등 언론 환경의 급격한 변화에도 오늘을 맞이한 것은 소방방재신문의 탁월한 전문성과 각고의 노력이 있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대형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어 언론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소방방재신문은 우리나라 안전문화를 위해 언론 본연의 임무를 성실히 수행해 왔으며 특히 정부의 안전정책 소개는 물론, 신속하고 정확한 재난정보 제공을 통해 국민들의 필요와 알권리 충족에 기여해 왔습니다.


최근 인공지능, 사물 인터넷, 빅데이터 등 첨단 정보통신기술이 사회 전반에서 융합돼 혁신적인 변화가 일어나면서 제4차 산업혁명시대가 시작됐습니다.


과거 단편적인 정보를 통해 위험을 예측하고 안전정보를 전달하던 수준을 넘어서 현대사회는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정보분석을 바탕으로 과학적 대책을 마련하고 이를 국민들에게 실시간으로 전파함으로써 적절하게 대비토록 하는 것이 안전행정의 주요 이슈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각종 위험으로부터 국민들이 대비할 수 있는 올바른 정보제공은 물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대안을 제시해 안전문화 확산 및 소방발전의 동반자로서 언론사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크다고 하겠습니다.


앞으로 변화될 미래를 위해 소방산업의 육성뿐만 아니라 안전문화를 더욱 발전시키는 데 일조 해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앞으로도 국민들의 알권리 실현과 언론 본연의 책무인 비판과 견제를 통해 오래도록 사랑받는 정론지로서 국민 곁에 남아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창간 30주년을 축하드리며 소방방재신문 앞날에 무궁한 발전이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조종묵 소방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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