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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소방서 “집에 소화기와 감지기 설치돼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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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뉴스팀
기사입력 2018-05-17


동작소방서(서장 박찬호)는 법령 개정으로 지난해 2월 5일부터 소방시설법 제8조에 따라 아파트와 기숙사를 제외한 모든 주택(단독, 다가구, 다세대, 연립 등)의 소유자는 반드시 주택용 소방시설을 설치할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 두 종류로 대형 할인마트, 소방기구점, 인터넷을 통해 누구나 구매할 수 있다. 특히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연기를 감지해 경보음을 내는 기구로서 특별한 공사 없이 천장에 나사 등으로 고정하면 손쉽게 설치가 가능하다.

 

소방서 관계자는 “최근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에서도 단독경보형 감지기가 작동해 이웃의 신속한 신고로 화재를 초기에 진압한 바 있다”며 “모든 국민이 주택용 소방시설을 설치하고 이웃에게 안내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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