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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소방서, 전통사찰 소방특별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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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뉴스팀
기사입력 2018-05-17

  

마산소방서(서장 김길규)는  17일 관내 사찰 정법사 외 1개소를 대상으로 부처님 오신날 대비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조사는 부처님 오신날 전ㆍ후 봉축행사 관련 연등 설치와 촛불, 전기ㆍ가스 등 화기 사용 증가로 인한 사찰의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추진됐다.

 

주요 내용은 ▲촛불ㆍ연등과 같은 화재 취약 요인에 대한 안전관리 여부 ▲소화기ㆍ옥내소화전 관리 상태 확인 ▲관계자에 의한 소방안전 교육 여부 등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석가탄신일이 안전하고 뜻깊은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사찰 관계자들도 화재 등 사고에 대비해 철저히 준비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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