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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소방서, 구급현장서 심폐소생술로 소중한 생명 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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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뉴스팀
기사입력 2018-05-17

 

괴산소방서(서장 김유종)는 구급현장에서 심정지로 쓰러진 환자의 소중한 생명을 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고 17일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15일 괴산군 연풍면 소재 터널공사장에서 작업 중인 A 씨가 갑자기 쓰러져 동료 B 씨가 119에 신고했다.

 

이날 중앙119안전센터 연풍지역대에 근무하는 소방위 전민찬, 소방사 최재남은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신속히 출동했다. 이들은 긴급 환자임을 직감하고 의식확인, 활력징후, 심전도(EKG) 등을 체크하며 동료직원의 CPR을 인계받아 정확한 심폐소생술을 시행해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

 

다행히 A 씨는 현장에서 의식이 돌아왔고 병원 이송 중 의식이 완전히 회복됐다. 유선연락을 통한 병원 전문의로부터 의료지도를 통해 안전하게 병원에 도착할 수 있었다. A 씨는 향후 병원 내원을 통해 사후치료를 받을 예정이다.

 

 

이날 A 씨는 “자신의 생명을 지켜줘서 정말 고맙다”며 감사함을 표했다.

 

최재남 구급대원은 “현장에서의 초기 대응과 신속한 심폐소생술 시행으로 환자가 빨리 회복돼 정말 다행이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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