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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후 2시 전국 지진대피훈련

지진 행동요령, 심폐소생술 등 안전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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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누리 기자
기사입력 2018-05-15

[FPN 최누리 기자] =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 이하 행안부)는 2018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일환으로 오는 16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국민 참여 지진 대피훈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모든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은 물론 전국 학교와 유치원ㆍ어린이집, 일부 민간시설이 참여한다. 또 각 시ㆍ군ㆍ구별로 다중이용시설과 아파트 등 민간시설 1개소 이상을 중점 훈련대상으로 선정해 주민의 참여 기회도 확대한다. 

 

훈련에 앞서 2시 정각에는 1분 30초 동안 라디오와 TV 방송에서 훈련 내용을 소개한다. 이후 훈련을 알리는 민방위경보사이렌(재난위험경보)이 울리면 시민들은 책상이나 탁자 아래로 대피한 뒤 야외로 대피하면 된다. 대피 후에는 지진 행동요령과 심폐소생술, 소화기 사용법 등 안전교육이 진행된다. 

 

2016년 경주 지진 이후 진행된 전국 지진 대피훈련은 올해 5월에 이어 9월에도 시행될 예정이다. 

 

류희인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지진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평소에 지진 발생 시 행동요령을 숙지하고 대피장소를 미리 알아두는 것이 중요하다”며 “나와 가족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대피훈련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고 말했다.

 

최누리 기자 nuri@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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