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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소방박람회 Hot Item] 하니웰, 공기호흡기 시장 출사표 ‘TITAN™ C 시리즈’

중장비 취급 사용자 특성 고려해 기능 다양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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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취재팀
기사입력 2018-05-10

▲ 하니웰은 한국소방산업기술원으로부터 형식승인을 받아 정식 출시한 공기호흡기 TITAN 시리즈의 모습을 소방안전박람회에서 공개했다.     © 특별취재팀


[FPN 특별취재팀] = 하니웰은 위험 상황 속 대표 개인안전장비로 꼽히는 공기호흡기의 정식 출시를 알리며 국내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기존 한 개 기업만이 공급해 왔던 공기호흡기 시장에 새바람을 불러올 전망이다.


하니웰이 출시한 TITAN™ C Series 공기호흡기는 혹독하고 위험한 환경에서 근무하는 소방관이나 산업 근로자들의 안전을 위해 다양한 기능을 반영하고 있다.


최우선적으로는 대부분 중장비를 취급하는 사용자의 특성을 고려했다. 인체공학적 디자인과 중고압 호스의 노즐 최소화로 경량화를 실현한 것이 특징이다. 또 등지게 무게 중심을 허리에서 분산되도록 고안해 사용자의 피로감을 줄였다.


매끄러운 재질의 면체는 손쉬운 분해와 조립을 가능하게 하고 대, 중, 소 등 세 가지 사이즈로 개발하면서 실용성을 높였다. 컴팩트한 공급밸브는 시야 방해를 최소화하고  이중 장금장치를 통해 비정상적인 탈착을 사전에 예방한다. 위급한 상황에서도 한 손으로 공급 밸브를 분리할 수 있는 특수한 구조도 갖췄다.


기능적인 세부 특징들도 눈에 띈다. 경보기를 압력계와 동일한 곳에 위치하면서 사용자가 경보기 작동을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했다. 용기 잔압이 낮아졌을 땐 경보음을 울려 주변 동료까지도 위험 상황을 알게 해준다.


점멸장치는 공기잔량과 배터리의 상황을 인지시켜 주며 용기 내 공기 잔량이 안전수준 이하로 내려가거나 배터리가 저전압으로 떨어지면 점멸장치가 경보기와 함께 작동하는 것도 특징 중 하나다.


하네스 전면의 반사띠는 어두운 곳에서도 식별이 쉽기 때문에 캄캄한 어둠 속에서 사용자가 의식을 잃고 쓰러지더라도 위치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보조마스크의 커플링은 마스크 연결이 용이한 곳에 위치해 사용자가 만약의 상황에서도 침착히 대응할 수 있다는 게 하니웰 측 설명이다.


하니웰 애널리틱스 한국영업 총괄 최성근 상무이사는 “하니웰의 타이탄 C시리즈 공기호흡기는 최고 수준의 안전성과 내구성을 갖춘 제품 중 하나”라며 “앞으로 이 장비가 유독가스가 만연하고 위험한 환경 속에서 업무를 수행하는 소방관과 산업 근로자의 생명을 보호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특별취재팀 fpn119@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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