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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소방서, 익선동 상생거리서 민ㆍ관ㆍ경 합동 소방훈련
정재우 기자   |   2025.11.11 [18:26]

 

▲ 상인들의 소화기 체험 © 종로소방서 제공 

 

[FPN 정재우 기자] = 종로소방서(서장 장만석)가 11일 오후 익선동 상생거리 일대에서 민ㆍ관ㆍ경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소방서와 재난 대응 관계기관이 실전형 재난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유기적인 협업체계를 점검하고자 마련됐다.

 

훈련에는 종로구청(안전도시과), 혜화경찰서, 자율방재단, 익선동 상인회, 지역주민 등 10여 개 관계기관ㆍ단체 인원 130여 명이 참여했다.

 

▲ 장만석 종로소방서장의 훈련 개요 설명 © 종로소방서 제공

 

훈련은 익선동 상생거리 내 음식점 주방에서 조리 중 화재가 발생한 상황 가정하에 ▲초기 화재 신고 및 경보 전파▲자율소방대 초기진화 ▲소방차량 출동 및 현장지휘소 설치 ▲인명구조 및 대피 유도 ▲교통통제 및 안전선 확보 ▲화재진압 및 잔불 정리 순으로 진행됐다.

 

각 기관은 맡은 역할에 따라 현장 대응력을 발휘했다.

 

소방서는 지휘차, 펌프차, 탱크차, 구조차 등 7대의 장비를 동원해 화재진압과 인명 구조를 수행했다. 종로구청은 현장 복구ㆍ지원, 혜화경찰서는 교통통제와 안전관리 업무를 담당했다. 익선동 상인회는 상가 내 비상소화장치 사용법과 자율대피 요령을 숙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화재 예방 교육 시간이 마련됐다. 상인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소화기ㆍ옥내소화전 사용법, 화재 발생 시 대피 요령, 지하소화전 점검 요령 등이 시연됐다. 자율방재단의 주민 대상 안전홍보 활동도 병행됐다.

 

▲ 인사말하는 정문헌 종로구청장 © 종로소방서 제공 

 

▲ 상가 주인들이 가상 화점에 비상소화장치 소방호스로 소방용수를 분사하고 있다. © 종로소방서 제공 

 

▲ 구조대의 가상 건물 고립자 구조 © 종로소방서 제공 

 

▲ 화재진압대원들의 진압전술 전개 © 종로소방서 제공

 

 

 

장만석 서장은 “익선동 상생거리는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복합 상권 지역으로 화재 시 피해가 확산될 위험이 크다”며 “이번 민ㆍ관ㆍ경 합동훈련을 통해 기관 간 유기적인 공조체계를 더욱 견고히 하고 초기 대응력과 협업 능력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종로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훈련과 예방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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