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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핼러윈 데이 사고 재발 안돼’… 동분서주 움직인 종로소방서
정재우 기자   |   2025.11.05 [10:00]

▲ 종로119안전센터 대원들이 익선동 거리를 순찰하고 있다. © 종로소방서 제공

 

[FPN 정재우 기자] = 종로소방서(서장 장만석)가 핼러윈 데이를 맞아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2일까지 10일간 익선동 일대에서 소방안전 현장근무를 실시했다.

 

소방서에 따르면 세계불꽃축제, 드론라이트쇼 등 핼러윈 데이 관련 대형 축제 기간 동안 익선동 상생거리 1ㆍ2차 구간과 인근 지역을 중심으로 일평균 약 1만명의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 등이 운집했다.

 

▲ 의용소방대의 익선동 거리 순찰 © 종로소방서 제공 

 

소방서는 화재ㆍ구급ㆍ인파사고 등에 대비하기 위해 예방ㆍ대비ㆍ대응 전 단계에 걸친 체계적 소방활동을 추진했다.

 

먼저 23일 종로구청, 경찰 등 관계기관과의 합동점검으로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 제거했다. 각 행사 기간에는 현장에 소방차량을 주요 지점에 배치해 신속한 출동이 가능하도록 조치했다. 동선 관리와 응급상황 대응절차를 현장에서 즉시 시행 가능하게끔 출동단계를 구축하기도 했다.

 

소방인력은 당직근무자와 상황관리반을 포함해 탄력적으로 배정됐다. 의용소방대 역시 2인 1조로 편성된 대원 40명이 오후 6~10시 주요 지역을 순찰했다.

 

▲ 종로119안전센터 대원들의 익선동 거리 순찰 © 종로소방서 제공

 

행사 현장에서는 종합방재센터ㆍ현장상황실ㆍ신속대응팀의 정보 전달체계를 무선통신망으로 일원화해 안전관리 현황을 실시간으로 공유했다.

 

행사는 화재나 인명사고, 안전사고 없이 안전하게 마무리됐다.

 

▲ 의용소방대 순찰 © 종로소방서 제공 

 

장만석 서장은 “올해 핼러윈 데이 행사는 이태원 참사 이후 시민들의 불안감이 여전히 남아 있는 상황에서 치러졌기에 단 한 명의 시민도 위험에 노출되지 않도록 사전에 철저히 준비하고 현장에서 긴장을 늦추지 않았다”며 “특히 현장에 배치된 모든 소방대원과 의용소방대원, 그리고 경찰ㆍ구청 관계자들이 서로 긴밀하게 협력해 신속히 움직인 덕분에 큰 사고 없이 행사를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핼러윈 기간 동안의 경험을 통해 다시 한번 느낀 것은 재난 대응의 핵심은 사람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예방 중심의 재난관리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대규모 인파가 모이는 지역에는 과학적 분석을 통한 안전관리 시스템을 도입하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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