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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PN 정재우 기자] = 청주서부소방서(서장 신정식)는 여름철 폭염이 지속됨에 따라 냉방기기 화재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한다고 1일 밝혔다.
소방청 국가화재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전국에서 발생한 총 11만6584건의 화재 중 여름철(7~9월) 발생 건수는 2만5574건으로 전체의 22%에 달한다. 특히 주거시설에서 발생한 화재가 전체의 68%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이는 냉방기기 사용량 급증과 전기설비의 과부하ㆍ과전류 등이 주요 원인인 거로 분석된다.
주요 냉방기기 화재 예방수칙으로는 ▲에어컨 등 냉방기기는 반드시 전용 단독 콘센트에 연결해 사용 ▲사용 전 전선ㆍ플러그 손상 여부를 꼼꼼히 확인 ▲먼지 등 이물질 충분히 제거 ▲실외기는 반드시 통풍이 원활한 장소에 설치 ▲장시간 외출 시엔 냉방기기 전원 반드시 차단 등이 있다.
신정식 서장은 “폭염이 이어지면서 에어컨 사용이 급증해 관련 화재도 증가하는 추세”라며 “냉방기기 사용 전 안전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고 과열 방지를 위해 주기적인 점검과 휴식 시간을 부여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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