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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PN 정재우 기자] = 청주서부소방서(서장 신정식)는 2024~2025년 겨울철 화재안전대책 평가에서 본서가 도내 12개 소방서 중 최우수 소방관서(1위)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겨울철 화재안전대책은 화재 발생 빈도가 높은 11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 4개월간 효율적인 예방정책과 신속한 현장대응으로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화재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 매년 추진되는 정책이다.
소방서는 겨울철 화재안전대책으로 ▲5개 전략, 11개 과제, 32개 지표를 수립하고 ▲특수시책으로 지역기업 제품의 보조라벨을 활용한 화재안전문화 캠페인, 119와 함께하는 겨울철 공동주택 화재안전 한마당, 방송사를 통한 겨울철 화재 예방 홍보 등을 추진했다.
그 결과 4년 연속 사망자 0명과 전년 대비 화재 건수 29% 저감, 재산피해 11% 감소를 달성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신정식 서장은 “이번 성과는 도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소방서 전 직원의 노력이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소방안전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친해 더욱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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