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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PN 정재우 기자] = 서초소방서(서장 손병두)는 지난 18일 방배동의 한 인테리어 사무실에서 화재가 발생해 인명피해 없이 진압했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53분 해당 사무실 휴게실 내 분전반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4분 만에 차량 19대와 함께 도착한 소방대원 80명은 약 1시간 9분 만에 불길을 모두 잡았다.
이 화재로 사무실 내부 3㎡가 소실되고 10㎡가 그을렸으며 스타일러, 컴퓨터등 집기류가 손실됐다.
소방서는 분전반의 전기적 요인에 의해 발화가 시작된 것으로 파악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분전반 화재의 주요 원인은 전력 초과 사용으로 인한 과부하나 분전반 노후화, 접촉 불량, 먼지 등으로 인한 트래킹 등이 있다”며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누전차단기를 설치하고 초과 전력 사용을 금지해야 한다. 또 분전반을 정기점검하고 내부 청결을 유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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