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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소방서, 연말연시 화재특별경계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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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희 기자
기사입력 2020-12-29

 

[FPN 정현희 기자] = 용산소방서(서장 고숭)는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도록 대형 화재 등 재난사고 방지와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해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소방서는 재난사고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을 위해 화재 취약대상에 대한 예방 감시체계를 구축하고 소방관서장 중심 현장 대응ㆍ상황관리로 초기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연말연시 화재특별경계근무 기간은 이달 31일부터 내달 4일까지 5일간이다. 주요 내용은 ▲서장 중심 현장대응 및 상황관리로 초기 대응체계 강화 ▲화재 취약대상 예방 및 감시체계 구축 ▲화재 초기 선제적 대응 통한 피해 최소화 등이다.

 

고숭 서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지역 행사나 모임이 많이 취소되고 있지만 연말연시는 잠깐의 부주의로도 대형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각자 생활공간에서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등 화재 예방에 적극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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